왜관에서 출발한다.
무심사 앞이다.
무심사 무끌바 성공!!!
박진고개도 무끌바
영아지 고개는 초입이 힘들다. 하지만 댄싱해서 무끌바
남지에 도착해서 모텔을 잡았다.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모텔이 여럿 있다. 토요일인데도 3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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