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와 함께

수조와 여과기 통을 리빙박스와 반찬통으로 만들었다. 여과기에는 여과솜과 개운죽을 넣었다. 개운죽은 햇빛이 없어도 그늘에서 잘 자란다. 유리로 된 수조보다는 리빙박스가 가볍고, 물갈기도 쉽고 싸다.

커먼머스크 거북 사육장 여과기를 상면으로 자작을 했다. 수족관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3W 모터와 고무호스를 샀다. 천원마트에서 플라스틱 용기와 글루건을 샀다. 동영상을 보자.. 수조안에 있는 수중모터에서 플라스틱 용기 쪽으로 물이 흐른다. 용기안에 pet병에 구멍을 내고 여과재를 ..

커먼머스크 거북이 많이 컸다.. 자작여과기에 공기가 공급되도록 변경을 했다.. 여과기를 계속 돌리니 특유의 냄새가 줄어들었다..

루바망 육지를 타고 스폰지 여과기위로 올라갔다..

히터는 25w 리선 히터를 샀다. 측면여과기의 몸통 부분이 떼고, pet병에 스폰지 여과재를 넣었다. 육지는 루바망과 볼펜대를 썼다.

www.thewild.co.kr 에서 사료와 루바망을 샀다. 루바망은 육지 쉼터를 만들려고 샀다. 생칩바이오, 타비아 짱, 루바망 2개 생칩바이오는 세화사료에서 만들었다. 조단백 37%, 조지방 3%, 칼슘 0.8%, 인 1.8%, 조섬유 4.9%, 조회분 8.6% 정도다. 국산 사료인 타비아 짱 조단백 30%, 조지방 3%, 칼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