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와 여과기 통을 리빙박스와 반찬통으로 만들었다.
여과기에는 여과솜과 개운죽을 넣었다. 개운죽은 햇빛이 없어도 그늘에서 잘 자란다.
유리로 된 수조보다는 리빙박스가 가볍고, 물갈기도 쉽고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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