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세팅을 끝내고 만덕고개로 왔다.
풀 알루미늄이라서 좀 무겁긴 하다.. 그래도 하운드 800D 보다는 빨리 올라갈 수 있다.
피스톤이 자석이 아니라서 로터에 패드를 바짝 붙여도 소음이 적다.
브레이크를 잡을 때도 굉음이 나지 않는다..
32t 스프라켓이 너무 믿음직하다.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핸들은 인터넷 카페에서 중고로 샀다.
케이블 겉선도 너무 길어서 잘랐다.
다시 말하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한다면, 림 정렬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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