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와 여과기 변경 수조와 여과기 통을 리빙박스와 반찬통으로 만들었다. 여과기에는 여과솜과 개운죽을 넣었다. 개운죽은 햇빛이 없어도 그늘에서 잘 자란다. 유리로 된 수조보다는 리빙박스가 가볍고, 물갈기도 쉽고 싸다. 취미/커먼머스크 거북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