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쯤 부터 사용해서 5000km 이상 탄 것 같다..
탈 때 마다, 6% 이상의 업힐을 타다보니 뒷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앞 쪽은 거의 새 거다..
25C 사이즈를 사려고 검색을 해보니, 슈발베 루가노와 벨로또 저가 라인이 판매되지 않는다..
2만원이 조금 넘는 루가노 엔듀런스로 샀다.
루가노와 외형은 차이가 없고, 픽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컴파운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와이어 비드라서 림에 꼽기가 너무 힘들다.. 플라스틱 레버가 휘어진다..
다음에는 폴딩 비드로 사야 겠다.. 와이어 비드는 폐기 처리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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