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까지 갖다가 돌아오는 길에 죽성성당으로 갔다. 기장시내에서 죽성성당으로 가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죽성성당에 왔는데, 차들만 많고 볼게 없다. 성당 세트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
죽성성당에서 대변항 가는 길에 조용하고 텐트를 칠 곳이 있다. 나중에 낚시대를 사서, 자전거를 타고 와서 낚시를 해 봐야 겠다.
참고로 여기는 기장해양정수센터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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