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덥다. 배낭에는 얼음물 2개를 챙기고, 로드 물통 케이지에도 물을 가득 채웠다.
천태사 올라가기 전에 있는 유법사 입구다.
안태호 올라가기 전에 있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천태호로 올라갔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자전거로 천태호를 오르는 사람이 없다.
오늘은 쉴 때마다 얼음물과 식염포도당을 먹었다.
천태호에 다 왔을 때 머리가 좀 아프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천태호 정자에 도착하자마자 식염포도당과 물을 마셨다.
무더운 날에 얼음물이 최고다. 뜨뜻한 물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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