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드롭바에서 컴팩트 드롭바로 바꿔서 타보니 확실히 편하다.
저번에 산 시마노 프로 LT 컴팩트 드롭바 이다.
리치가 70mm라서 후드쪽이 작은 손에 꼭 맞다.
다음에 로드를 산다면 꼭 탑튜브 사이즈를 확인하고 사야겠다. 시트튜브 사이즈보다는 탑튜브 사이즈가 더 중요하다.
다행히 드롭바로 피팅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손도 많이 편안해 졌다.
오른쪽 바테잎이 쪽 짧다. 다음에 새로 사야 겠다.
벨로 2107 안장이다. 적당이 푹신해서 패드바지를 안입어도 된다. 물론 처음에는 적응을 해야 한다.
범어사에 왔다.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이 경적을 울리지 않고 알아서 피해 가니 고마웠다.
성불하실 분들이 운전하는 듯..
범어사까지 가는데 17분이 걸렸다. 어제 개좌고개를 가고 또 오르막을 오르니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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