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게이지가 있는 펌프를 샀다.
집에서는 대유 범용 범프를 썼는데, 지요 GF-5525 를 사면서 지인에게 무료로 줬다.
몸체도 길고 해서 바람이 쭉쭉 들어간다.
펌프질을 하면서 압력을 볼 수 있다. 자전거에 장착된 휴대용 펌프와는 다르게, 펌프질을 하는 동안 압력 게이지가 그대로 유지된다.
프레스타·던롭 방식이 기본이고, 주입구를 뽑아서 반대로 끼우면 슈레더 방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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