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커먼머스크 거북
수조와 여과기 변경
부산라이더
2014. 8. 24. 13:13
수조와 여과기 통을 리빙박스와 반찬통으로 만들었다.
여과기에는 여과솜과 개운죽을 넣었다. 개운죽은 햇빛이 없어도 그늘에서 잘 자란다.
유리로 된 수조보다는 리빙박스가 가볍고, 물갈기도 쉽고 싸다.